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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비아 DNS 그대로 사용하는 방식
장점
- 설정이 간단: EC2 퍼블릭 IP만 입력하면 끝
- 추가 비용 없음: Route 53을 쓰지 않으니 AWS 요금 없음
- 관리 분산: 도메인 만료/갱신은 가비아에서, 서버 관리는 AWS에서
단점
- DNS 기능 제한적: 가비아 DNS는 단순 A/CNAME 정도만 제공 → 세밀한 트래픽 라우팅, 복잡한 레코드 관리 불편
- 전파 속도 조금 느림: 가비아 네임서버 특성상 DNS 전파가 AWS보다 느릴 수 있음
- AWS 서비스 연계 어려움: CloudFront, ALB, S3 웹호스팅 등을 붙일 때 Route 53보다 설정이 번거로움
✅ Route 53 사용하는 방식
장점
- AWS 서비스와 강력한 연동:
- CloudFront, ALB(로드밸런서), S3 정적 웹호스팅 등 쉽게 연결
- 헬스체크, 지리적 라우팅(서울은 서울 서버, 미국은 미국 서버 등) 가능
- 빠른 DNS 응답 속도: AWS 글로벌 인프라 기반으로 성능 우수
- 고급 기능 제공: 가중치 라우팅, 페일오버, 지연시간 기반 라우팅 등 엔터프라이즈 기능
단점
- 추가 비용 발생:
- 호스팅 존 유지비 약 $0.50 / 월
- 쿼리당 소량 비용 (트래픽 많을 때만 체감)
- 초기 설정 복잡: 가비아에서 네임서버 변경해야 함
- 관리 이원화: 도메인 자체는 가비아에서 갱신, DNS는 AWS에서 관리
👉 정리
- 개인 블로그/소규모 프로젝트 → 가비아 DNS 직접 사용 (간단, 무료)
- 서비스 규모가 크거나 AWS 서비스 적극 활용 예정 → Route 53 권장 (확장성, 성능, 유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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