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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의 Guitar Boogie
연주자가 신이나서 연주하고 있는 모습이 보는 사람에게까지 그대로 전해진다.
공연 내내 표정 하나하나, 까끔씩 외치는 외침까지 놓치기 아깝다
자신이 미쳐있음을 보여줌으로서 다른 사람까지 미치리 수 있게 만든다.
극과 극은 통한다고 했던가?
김덕수 사물놀이 공연을 '신명'이라는 한 마디의 단어로 표현한다면,
토미아저씨의 기타공연은 '신바람'이라는 한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 출처 : 유투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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