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밥 뭐해먹지?' 이 질문은 늘 해도해도 매일 하게 되는 질문이죠 우리 삶에서 가장 많이 하게 되는 질문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다른 블로그 글 눈팅하다가 보게된 요리 포스팅이 그날의 메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그럴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저도 요리를 하게 되면 이렇게 블로그에도 올리고 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깊은 뜻이~) 요리관련 포스팅을 하는 것이 꼭 요리 레시피를 알려줘야겠다는 생각보다는이런 요리도 있어요~오늘 이런 요리도 해먹었답니다~이런 느낌이 훨~씬 더 강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있다면 나중에 제가 과거를 되돌아 볼 때 '아 전에 저런거 해먹었었구나~' 하며 과거의 좋았던 기억을 회상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런 이유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