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마스터로 영상 편집을 하고있는데 아쉬운 내용이 있어서 포스팅합니다. 스마트폰 화면이 작아 화면이 큰 갤럭시탭을 사용해 편집을 하려 했습니다. 갤럭시탭은 내장메모리 용량이 부족해서 외장USB, 외장 SSD에 저장되어있는 미디어를 불러오려고 했습니다. 갤럭시탭에 키네마스터 앱을 설치하고, 외장드라이브에 동영상 파일을 넣은 후 갤럭시 탭에 연결했습니다. 키네마스터를 열고 미디어를 불러오려 했는데 미디어를 찾을 수가 없네요, 옵션을 다 둘러봐도 미디어 폴더를 설정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보통의 왠만한 어플들에서 브라우저에 확장이 가능해서 미디어 폴더를 원하는 곳에서 가져올 수가 있는데 키네마스터처럼 대형 스타트업에서 만든 앱에서 이 기능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 놀랐네요. 구글링을 해보는 데 이런 내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