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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 나,
너희들은 우리같은 사람들을 감당못한다는 빈민층 할머니,
콘크리트같은 벽 뒤에 숨어지내지만 숟가락으로 파고 파고 또 파고, 거의 다 판 조제,
무서움을 나와 동떨어진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울타리망 뒤의 호랑이,
바닷속에서 자유롭게 놀았지, 잡혀서 후라이판 위에 올라앉은 물고기들.
복잡하니 모르겠으면 그냥 오늘을 맛있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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