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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가 좋아지면서 사진 좋아하는 제겐 참 좋네요
스마트폰 카메라가 왠만한 카메라 정도의 수준으로 올라온게 한 5~6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LG G2정도부터 부터 카메라에 꽤 만족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산책중에도, 일처리하러 구청에가도, 운동하다가도 언제라도
꽃이 보이면 폰을 꺼내 사진을 찍고 이름도 검색해보고 관찰도 하곤 합니다.
그런 중에 오늘 우연히 기분 좋은 예쁜 꽃을 알게 되어서 소개합니다.
이름이 병아리꽃나무 입니다.
일단 이름에서부터 귀욤귀욤 하지 않나요? ㅎㅎ
이름이 예뻐서
이런 이름을 가진 꽃을 알게 되어서
오늘 하루도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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