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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휴일에 동네 한바퀴 걸어봅니다.
미세먼지가 없는 날입니다.
밖으로 나가 숨을 들이쉬어 보면 정말 느껴지는 공기의 냄새부터 좋습니다.
그동안 못맡아보던 그런 공기의 상쾌한 냄새.
6월이 되니 벌써 볕이 따가울 정도로 햇볕이 강합니다.
풍성한 나무그늘이 있어 햇볕이 여기까지 들어오지는 못합니다.
그늘로 들어가면 서늘한 느낌에 공기도 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아파트 단지안이 푸른 숲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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