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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Fastboot 목록 표시방법이 기본이 갤러리형으로 되어있습니다.


이 디자인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바꾸기 위해 찾아보니 

스킨편집>HTML편집에 들어가서

아래의 f_categoryDefaultMode 값을 변경하면 되더군요

기본값이 0 이었던 것을 리스트형 1 ,심플타이틀형 2로 바꿀 수 있습니다. 


---------- Category Setting 

0: Gallery (Default)

1: List

2: Simple Title

-------------------------------

*/

var f_categoryDefaultMode = 1;


그런데 바꾼 후에도 목록은 마음에 들게 나왔지만 카테고리를 클릭할 때마다 처음 갤러리형의 잔상이 계속 남아 거슬렸습니다.


예상되기로 화면배치를 갤러리형으로 일단 표시한 이후에 다시 원하는 리스트형이나 타이틀형으로 바꾸는 것 같습니다.


이 잔상이 거슬려서 없애보기로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최대한 없애려고 했지만 없애지는 못하고 거의 안보이는 정도까지는 바꿔봤습니다.


스킨편집>HTML편집으로 들어갑니다.


search_gallery 를 검색해서 소스의 아랫부분을 찾아서

<div id="search_gallery>에서 아래 지워버린 부분을 지워주면 됩니다.

혹시 나중을 대비해서 지우지는 않고 주석으로 막아버렸습니다.


아래 HTML소스에서 핑크색으로 박스쳐있는 <!-- 와 --> 부분을 따라서 작성합니다.


똑같이 따라서 지워주시면 갤러리형의 잔상을 거의 없앨 수 있습니다.


해당 부분 소스 TXT를 첨부합니다.

갤러리형잔상없애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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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갈일이 있어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방문했다가 무인화 서비스가 곳곳에 비치되어있는 것을 보고 이런 변화를 공유합니다.

최근 병원 뿐아니라 서비스업 곳곳에서 무인 서비스 기기인 키오스크가 많이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주문을 할 때도 사람이 받지 않고 키오스크 기계에서 주문하는 것이 보고, 그리고 이런 방식의 서비스가 이미 많이 보편화된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런 변화를 보며 무인화 서비스가 더 많아지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더 어떤 서비스가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보니 그냥 무심히 생각했던 더 많은 서비스가 있네요

마트에서 계산할 때 셀프로 계산하는 계산대가 있는 곳이 늘어나고 있죠.
또 셀프주유소도 넓게 보면 같은 맥락입니다. 요즘은 거의 셀프주유소가 대부분입니다. 셀프로 쉽게 주유를 하면서도 잘 생각 못했지만 이것도  무인 키오스크를 활용한 예인 것 같습니다.
도서관에 가도 책 대출 반납이 무인 기기에서 가능한 것도 다 비슷한 맥락인 것 같습니다.

어느새 모르게 성큼 다가온 무인 서비스 시대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죠.

최근 4~5년 사이에 거의 대부분의 주유소가 셀프로 바뀌었는데 그런 변화를 보면서 패스트 푸드의 무인 주문서비스가 등장할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에 트렌드를 읽는 눈을 더 키워봐야겠습니다.

병원에서 진료를 보기위해 방문했다가 곳곳에 이런 저런 무인화 서비스 기기들을 보고는 그동안 천천히 조금씩 변해왔던 무인서비스들이 한꺼번에 생각이 나면서 무인 키오스크 서비스가  메가 트렌드이구나 하는 생각에 이릅니다.

이제 의지만 있으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곳에서 무인서비스 기기가 쓰일 거라 생각합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는 어떤 서비스들을 무인으로 제공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서비스 응대와 관련한 부분에서 무인화가 진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서비스가 추가될 지 궁금해집니다.

그려면 또 한편으로는 무인화로 대체되는 인원은 어떻게 활용될 지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됩니다.

자동화 기기 도입으로 남는 인원을 줄여서 고용이 감소될 것인지,

아니면 남는 인원이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잘 활용이 될 것인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당장은 이런 서비스분야의 고용 인원은 줄어들 수 밖에 없어보이는데오, 그러면 기계로 대체되는 직종의 실업문제에 대해 어떤 대안을 만들 수 있을까요.

고민을 좀 해봐도 아주 나이스한 생각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정부의 정책들에 대해 비판만할 줄 알았지 대안을 제시할줄을 모르는 모습에서 반성하게됩니다.

정말 대안을 제시하고 이렇게 합시다 하는 글늘 쓰고 싶지만 아직까지는 많이 모자라다는 생각입니다.

편리함 뒤에 많은 생각할 숙제를 남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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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을 설치를 위해 설치용 USB만드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맥북을 SSD를 교체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MAC OS를 재설치해야만 하고, 

이 때 설치CD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설치용USB를 만들면 CD보다 더 빠르게 MAC OS설치가 가능하다.


준비물 

MAC OS ISO파일

8GB이상 USB저장장치

Win32 Disk Image 프로그램( 윈도우에서 만들 경우)


설치용 USB를 만드는 방법

Win32 Disk Image를 사용할 것이다.

요즘 또 많이 쓰는 Rufus 2.14를 사용해봤는데 이상하게 MAC OS ISO이미지를 인식을 못한다.

분명 Windows설치 USB만들 때는 Rufus 2.14를 사용해서 잘 되었는데

MAC설치USB에서는 Rufus가 안된다.

그래서 라즈베리파이나 오드로이드에 VOLUMIO이미지를 구울 때 사용했던 검증된 Win32 Disk Image를 사용한다.  리눅스계열이랑 상관이 있는건가 잘 모르겠다.


쨋듯, 아래 링크에서 받아서 설치한다. 

https://sourceforge.net/projects/win32diskimager/


설치 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Win32 Disk Imager 1.0


Image File선택한다. 이 때 파일 형식이 Disk Image형식(*.img)가 디폴트여서 ISO파일이 보이지 않는다. 


파일형식을 모든파일(*.*)로 변경하면 ISO파일이 보이고 여기서 MAC OS ISO파일을 선택한다.



DEVICE선택은 USB저장장치의 드라이브명을 선택한다.

중요한 점은 여기서 드라이브명을 잘 못 선택하면 해당 드라이브의 자료가 다 지워지니 꼭 잘 확인 후 선택을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다른 세팅은 건드릴 것 없이 WRITE버튼을 클릭하면

5~10분 정도 프로그레스 바가 진행한 후 

MAC OS 설치용 USB가 완성


MAC설치시에는 Option키를 누르고 전원버튼을 누르면 잠 시후에 자동으로 USB에서 설치프로그램이 시작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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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식탁용 다른 노트북인 SONY VGN-FW35L(CPU Core2Duo P8600)를 최근에 SSD로 교체를 했습니다. 

교체 후 부팅이 정말 빨라졌고 시스템도 안정적이어서 효과가 컸음을 체감합니다.


만족도 급상승.


10년이 다되어가는 이렇게 오래된 노트북이 아직까지 이렇게 쓸만하구나, 

2009년에 나온 노트북인데 이정도로 체감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보고 SSD효과가 생각보다 크구나 하는 것도 알게 됩니다.


또 다른 노트북으로 맥북프로 2011 late 고급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이 2011년도에만해도 나름 고급형이었습니다.

CPU도 i7, HDD가 750GB로 당시로는 고사양입니다.

CPU가 병렬처리에 장점이 있고, 용량은 커서 좋지만 부팅속도가 정말 2~3분은 걸릴 정도로 아쉬웠던 차에 

SSD교체가 만족도가 크다는 걸 알게 되고는 결국 맥북도 SSD로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SD교체 후 MAC OS X를 설치한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1. SSD를 구입한다.

 ADATA SU800 256GB제품으로 준비


앞으로 내 맥북에서 수고해줄 ADATA SU800이다.



2. MAC OS설치용 USB준비

MAC OS X 이미지를 준비합니다. 

정품 CD가 있으면 CD로 설치하면 되지만, 정품CD가 없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ISO파일로 가지고 있는 MAC OS를 MAC설치용 USB로 만들어야서 설치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설치용 USB를 만들 때 MS윈도에서 만들었습니다.


MAC에서 들어두려면 MAC에서 DISK MAKER, DISK IMAGER등 프로그램으로 USB를 


윈도우에서라면 Win32DiskImager 프로그램으로 Image를 Disk에 쓰기 합니다.

아래 포스팅에서 보이듯이 Rufus에서는 ISO가 인식이 안되어 Disk에 쓰기가 되질 않으니 참고하세요.


MAC OS 설치용 USB만들기

http://happycode.tistory.com/427

3. SSD장착

뒷뚜껑을 열고 HDD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SSD를 장착



4. 설치하기

USB를 꼽은 후 MAC의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Option키를 누르고 전원버튼을 누릅니다.

Option키는 화면에 뭐가 보일 때까지 5초 정도 계속 누릅니다.

그러면 잠시 후에  MAC OS설치화면이 나올 것입니다.

SSD를 초기화 해줘야 한다. 메뉴에서 도구의 DISK UTILS을 선택하여 디스크를 지워서 초기화해줍니다.

윈도우에서 파티션을 설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MAC OS를 설치할 DISK를 선택합니다. 

방금 전 선택한 SSD를 선택해야 합니다. 

혹시나 실수로 설치USB를 선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10분 정도 기다리면 한 번 부팅이 되고, 부팅되면서 계속 10분 정도 설치가 더 됩니다.

설치가 완료되고 나면 새 MAC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느낌으로 MAC을 처음 샀을 때의 기분을 즐기기~ 


걸리는 시간

이렇게 MAC OS재설치 하는데 걸리는 총 시간은 

MAC OS설치 USB만드는 데에 10분 정도

MAC OS설치하는 데에 20분 정도

총 30분 정도면 설치가 가능합니다.


맥북프로 2011 late 이 아무래도 꽤 오래된 구형이고 이 제품에서 측정한 시간이므로 최근 기종에서는 더 빠를 듯 합니다.

뜯고 조립하고 알아보고 다 합쳐서 1시간도 안걸린 듯 하네요.


교체후 결과

부팅시간은 역시 예상한대로 10초 안에 가능. 

전에는 부팅하는데 한 1분~2분 정도 걸리는 통에 계속 기다리고 하는 게 싫어서 잠자기로 두는 경우가 많았는데 

맥북을 자주 쓰질 않으면 어느 새 배터리가 방전되어있기 일쑤였습니다.


이제는 잠자기로 해두지 않아도 부팅이 빠르니 마음 가볍게 급하게 뭐 할 때 켜서 쓸 수 있게 되었다.


내 급한 라이프 스타일에 날개를 단 격입니다^^


이상 맥북에 SSD교체 및 MAC OS 설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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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제작을 하다 보면 폼이 필요할 때가 있다.

예를 들면, 공동구매 신청서같은 것이 있다.

폼(form)페이지를 만들고

신청인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 물품수량 등등의 정보를 입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 결과가 이메일에 전송되도록 한다면 

개개인이 이메일을 보내는 것 보다 편리하고, 

또한 누락되면 안되는 중요 정보같은 것을 필수 입력항목으로 만들 수 있어서 신청인이 실수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그러면 이런 폼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 지 알아보자.

HTML로 직접 만들 수 도 있지만 요즘은 구글 폼도 있고, 네이버 폼도 있어 쉽게 만들 수 있다.

(대딩때 ASP를 이용한 쇼핑몰 만들기 실습을 했었는데, 그 때는 개별 page를 HTML로 다 만들었었는데 격세지감을 느낀다) 


일단 이번 시간에는 네이버 폼을 알아본다.


http://office.naver.com


아래의 화살표에 폼을 선택한다. 

이제 다 했다. 샘플이 다 있다. 이렇게 간단하게 폼을 만들 수 있다.



원하는 페이지와 비슷한 걸 하나 고른다

이제 폼을 편집할 수 있는 창으로 이동한다.

아래의 메뉴를 이용해서 다양하게 원하는 형태의 폼을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


폼을 편집하고, 

폼을 네이버드라이브에 저장을 한다.

그러면 '폼 보내기'에서 블로그, 카페, 폴라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공유도 가능하며

메일로 폼을 전달할 수 있고

iframe 태그가 생성되어 웹페이지의 소스에 삽입을 할 수도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폼에서 정보가 입력이 되면

요약보기, 혹은 자세히 보기에서 취합된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다.


아래처럼 보는 방법도 있고 셀로 보내서 엑셀표로 확인할 수도 있다.

옵션으로 설문조사 같은 경우에 유용한 입력 후에 바로 결과를 보게 할 수 있는 옵션도 있다.




- 네이버 폼 간단 평 - 

폼 기능이 필요할 때 이용하면 정말 간단히 필요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기능은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다만 웹사이트 제작에 활용하기는 좀 아쉽다.

웹사이트에 iframe으로 삽입하게 되면 

폼 내용만 삽입되는 것이 아니라 네이버 오피스의 한페이지 전체가 삽입이 되어

폼 위아래로 네이버 오피스 사이트의 상단디자인과 하단의 배너들이 같이 삽입이 된다.

내 사이트 페이지 디자인을 침범해 들어온다는 말이다.


가볍게 필요한 기능을 쓰는데에는 네이버폼이 좋고

내 웹사이트의 제작에 사용하려 한다면 결국 직접 HTML로 만들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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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에서는 php를 위해 새로 설치할 필요없이 설정만 약간 바꿔주면 된다.


터미널 창을 연 후

sudo vi /etc/apache2/httpd.conf

vi에디터로 열면 아래와 같이 파일이 보인다.




/ (슬래쉬)를 누르고 php를 입력하여 찾기를 하면

#LoadModule php5_module libexec/apache2/libphp5.so


이렇게 나올 것이다. 여기 맨앞 '#'을 삭제하여 주석을 해제시켜 php를 활성화시킨다.

:wq 로 저장하고 빠져나온다.

sudo apachectl restart

명령으로 서비스를 재시작하여 변경된 설정을 적용한다.


php가 잘 실행되는지 확인한다.

웹브라우저에 http://localhost 하여 아래와 같이 나오면 성공!!


맥북프로 Late 2011 버전에 macOS Sierra 버전 10.12.3 사용중인데

php버전 확인을 하니 아래와 같이 PHP 5.6.28  버전이 설치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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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폰리뷰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최신기종끼리 비교하는 재미있는 리뷰 글이 있어 관심있는 내용을 공유할까 합니다.



https://www.phonearena.com/reviews/Samsung-Galaxy-S9-and-S9-vs-Apple-iPhone-X_id4495



Samsung S9+와 아이폰X 의 전반적인 기기에 대한 비교인데 


결론적으로는 다 비등비등하다는 내용입니다.


iOS와 안드로이드의 생태계가 다른 상황에서


다른 생태계의 기종에 이끌려 기종변경을 할만큼의 차이는 없다는 내용입니다.



사진에 관심이 많다보니 두 기종의 카메라를 어떻게 평가했을지가 궁금해서 관심있게 살펴보았습니다.


카메라 관련기능에 대해서는 삼성갤럭시S9+쪽이 전반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입니다.



1. 화이트밸런스 : 갤럭시가 좀 더 사실적, 아이폰X은 따뜻한 노란빛을 보여줌.


2. 스냅사진에는 다 우수함. 


3. 이미지표현력 : 

   - 아이폰도 부드럽고 우수한 품질의 화질을 보여줌

   - 갤럭시S9+도 부드럽고 우수한 품질의 화질 보여줌, 

     그동안의 S8까지 보여줬던 samsung oversharpening 이 없어져서 좋고 부드러운 이미지표현


4. 실내 및 저조도 테스트

   - 노이즈 제어는 두 기종 모두 우수

   - 이미지 선명도 및 품질은 갤럭시S9+이 우수

   - 화이트밸런스는 갤럭시 S9+이 우수


5. 동영상

   둘 다 우수하지만 몇몇기능은 갤럭시 우수

   갤럭시 S9+ 이 원거리, 근거리 사이의 초점이 더 빠르며,

   Dual Pixel 기능(?)으로 움직이는 피사체의 포커싱이 좋다?

   다이나믹레인지 관리는 갤럭시S9+가 우수 (밝은 배경의 그늘진 인물 처리 등)

   갤럭시S9+는 4K 30fps 의 특정상황에서 매끄럽지 못한 문제가 있었음

   갤럭시는 5분 간격으로 옵션? 메모리관리? 아쉬움(?, 정확히 이해못함), 아이폰은 끊임없이 촬영가능.


6. 카메라 스피드 비교(관심기종 다 비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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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월 28일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가 정식으로 오픈한다는 공지가 떴습니다. 
그동안에도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사용해서 블로그도 등록시키고 했었던지라 지금까지가 베타버전이었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이제 정식으로 오픈을 하는것이었네요.

정식오픈했다고 해서 다시 확인도 할 겸 들어가보니 UI나 메뉴 구성이 조금씩 달라진 부분들이 있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페이지에 접속을 해서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http://webmastertool.naver.com/


P-RANK ?

기존과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사이트최적화에서 내 사이트의 품질에 대해서 코멘트를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네이버가 밝히는 사이트의 품질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AI 기반의 웹사이트 품질 분석 및 활용 기술인 ‘P-RANK’ 개발하여 반영했다고 합니다.


사이트를 몇가지 카테고리로 나눠서 평가를 하고 이를 점수화 해서 보여주는 듯합니다.

- 웹표준을 준수하는지 여부

- 검색에 필요한 태그 활용 여부

- 사이트가 참조된 사이트의 백링크 (외부평판 분석)

- 사이트 활성화 여부 (꾸준한 컨텐츠 생산)

그리고 해당 세분화한 항목에 대해서 충족, 부족부분을  코멘트로 알려줍니다.

이걸 P-RANK라고 이름 붙인 것 같고 기존의 알고리즘들에 몇가지 추가해서 새로운 알고리즘을 발표한 것입니다.

아마도 P-RANK를 바탕으로 검색에 나타난 웹사이트의 순위 평가해서 순위가 높은 사이트를 상위에 노출시켜 주겠죠


블로그와 카페에 적용되어있는 C-RANK는 컨텐츠가 얼마나 양질의 컨텐츠인지를 평가해주는 알고리즘으로 주로 해당 블로그, 해당 카페 자체(Creator한명 or 그룹)에 점수를 부여해 지수화하는 개념이라고 이해하면 될 듯합니다.

이번에 웹마스터도구에서 말하고있는 P-RANK는 페이지들로 구성된 사이트의 품질은 페이지들간에 서로 연결되고, 어떻게 참조하고, 기여하는지를 보고 기여도가 높은 페이지들에 점수를 보여해 지수화 하는 것 아닐까요.

AI robot을 활용해서 내가 만든 웹사이트가 얼마나 웹표준을 준수하며, 태그를 정확히 사용했는지, 사이트활성화가 되고 있는지에 대해 기존에도 잘 분석해서 빅데이터화 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번에 P-RANK라는 이름까지 나오면서 뭔가 강화되고 추가된 알고리즘이 있을 텐데 이게 바로 사이트간의 링크관계에 대한 분석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판 높은 사이트가 내 사이트의 페이지를 참조할 경우 더 높은 점수를 받는다고 하니 내 사이트의 백링크를 분석해서 종합적인 평가를 하는 알고리즘인 것입니다.

이는 예전의 C-RANK의 초기 개념인 contribution based web page ranking algorithm 을 웹사이트로 확장한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웹페이지에 포함된 키워드들을 분석하여 직간접적으로 공유 혹은 기여한 바를 분석하여 기여도가 높은 웹페이지의 순위를 결정해주는 것입니다. C-RANK에서 중요시하는 독창적인 컨텐츠라면 다른 웹페이지의 기여받은 부분은 적을것이고 기여한 바는 높을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독창적인 컨텐츠이고 기여도가 크면 상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질것이다.


P-RANK 왜 P일까?

알고리즘 이름이 왜 P가 들어갔는지 나와있지 않아서 나름으로 추측 해 보면
C-RANK는 C는 Creator의 약자로 알려져 있다. 컨텐츠 크리에이터(저자)가 얼마나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 저자인지를 점수화해서 상위노출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그렇다면 P-RANK는 Pages(?, Site는 Page들로 구성)의 P를 따와서 이름지은게 아닐까? Page Rank는 20년전 구글에서부터 사용했던 용어이긴 하지만 네이버의 P-RANK에서는 해당 웹사이트, 여러 Pages들의 링크들을 분석해서 웹사이트의 품질을 평가하는 알고리즘이라는 생각이다. 엄밀히는 Pages Quality Rank 정도의 의미로 추측을 해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Contribute의 의미로 시작된 C-RANK가 오히려 마케팅을 하며 Creator의 의미라고 말하고 있고, P-RANK의 Pages가 오히려 Contribute의 의미가 더 강화된 내용이어서 결국은 P-RANK도 C-RANK에 흡수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Good Creator -> Good Pages -> have many back links -> Web Site contributing 


내 사이트의 점수는?

내 사이트가 상위 몇프로로 잘 관리된 사이트라는 점수도 알려주기도 합니다.

이번에 확인해보니 상위 5%의 사이트라고 알려주네요, 지난 번에는 이런 멘트가 없었는데 AI가 평가가 최근 완료가 되었나봅니다.


내 사이트가 점수가 일정 수준 미달일 때는 아래와 같이 뜹니다. 점검을 해보라는 것이지요. 

하지만 좀 관리가 되고 네이버가 요구하는 조건에 맞추어 세팅을 하고 나니

아래와 같이 평가에서 점수(?)를 보여줍니다. 제 티스토리 블로그는 웹표준을 준수하여 상위 5%에 해당한다고 평가해줍니다.

상위 1%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을 해봐야겠네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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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에서 부터 시작된 Camera Comparison 관련 글들 한동안 연제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각종 커뮤니티 보면서 알게 되는 이야기, 느낀 점에 대해 적게 될 것 같습니다.


요 앞에 카메라 비교글입니다. 이 글도 한 번 읽어보시면 재미있을겁니다.


http://happycode.tistory.com/369



최근 폰 글보다보니 내 폰은 좀 오래되었는데 그래도 과거이 평가를 보고싶어졌습니다.

제가 아직 G4를 사용하고 있어서요


찾으니 나오네요

이런 기사 재미있어요


http://www.phonearena.com/news/Best-smartphone-cameras-compared-Samsung-Galaxy-S7-vs-iPhone-6s-Galaxy-S6-LG-G4_id79056




영어라 다 해석은 안되지만

이미지만 봐도 비교가 되고 스마트폰 마다 특징들을 알 수 있어 좋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정말 제가 생각했던거와 달라서 놀랍네요

전 아이폰이 사진이 가장 잘 나온다고 생각했고

삼성폰이 사진이 가장 잘 안나온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삼성폰이 리뷰에서는 가장 좋은 점수를 계속 받고 있는 걸 보면서 

사진찍으려면 V20아니면 삼성폰으로 가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아니면 실제로 사용하시는 분들의 사진들을 올려주시면 보면서 감탄하면서 더욱 더 뽐뿌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들 많이 올려서 공유하고 서로 뽐뿌 주고 자랑질도 좀 하고 그러면 좋겠습니다.




Camera specs
Samsung
Galaxy S7
iPhone 6sSamsung
Galaxy S6
LG G4
Resolution and
aspect ratio
12MP @ 4:3
4032 x 3024 pixels
12MP @ 4:3
4032 x 3024 pixels
16MP @ 16:9
5312 x 2988 pixels
16MP @ 16:9
5312 x 2988 pixels
Sensor and
pixel size
1/2.5"
1.4 μm
1/3"
1.22 μm
1/2.6"
1.12 μm
1/2.6"
1.12 μm
Focal length
and aperture
26mm
F1.7
29 mm
F2.2
28 mm
F1.9
28 mm
F1.8
Focus and
stabilization
Dual Pixel AF
Optical stabilization
Phase detection AF
No OIS
Phase detection AF
Optical stabilization
Laser AF
Optical stabilization


Conclusion

Final score
Galaxy S77.6
Galaxy S67.3
LG G47.1
iPhone 6S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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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플, LG 카메라 비교 기사가 꽤 흥미로워서 가져와봤습니다.


영어로 된 기사라서 원문을 읽으실 분들은 직접 링크타고 가셔서 읽어보시면 꽤 흥미로우실 겁니다.


http://www.phonearena.com/news/LG-G6-camera-comparison_id91491



스마트폰 카메라에 관심이 많은 사람일 수록 사실상 스마트폰 카메라에 불만이 있거나 타 제조사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실제로 제가 그렇고요  ^^

그래서 LG G4를 사용하는 유저이지만 G5, G6, V20 에도 관심이 많고, 삼성폰, 아이폰등에도 특히 관심이 많습니다.

주변에서 사용하는 사람들 폰으로 한두번 찍어봐도 사실 화면으로만 볼 수 있다보니 정확히 비교도 안되고 

막연하게 비슷비슷한데 정도밖에 보이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전문 리뷰어들이 리뷰해 놓은 자료를 보는 것은 항상 흥미진진합니다.


아래는 카메라 스펙을 비교해 놓은 표입니다.

갤럭시 S7센서가 가장 크네요

G6와 아이폰 7+ 가 센서는 젤 작고요


DSLR에서의 판형의 크기는 무시 못한다는 말이 있는데 폰카메라모듈에서도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인단 이미지 센서가 크면 노이즈에서 엄청난 장점이 있죠, 

S/W 이미지 프로세싱으로 보정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요.



Camera Specs
LG G6Galaxy
S7 edge
iPhone 7
Plus
LG V20
Resolution,
aspect ratio
13MP@4:3
4160x3120px
12MP@4:3
4032x3024px
12MP@4:3
4032x3024px
16MP@4:3
4656x3492px
Sensor and
pixel size
1/3"
1.12μm
1/2.5"
1.4μm
1/3"
1.22μm
1/2.6"
1.12μm
ApertureF1.8F1.7F1.8F1.8
Focus and
stabilization
PDAF
OIS
Dual-pixel AF
Object track
OIS
PDAF
OIS
PDAF, OIS
Object track
Laser AF



Scene 1: score
Galaxy S7 edge8.0
iPhone 7 Plus8.0
LG V207.0
LG G67.0




Scene 2: score
Galaxy S7 edge8.0
iPhone 7 Plus8.0
LG V208.0
LG G68.0



Scene 3: score
Galaxy S7 edge8.5
LG V208.0
iPhone 7 Plus6.0
LG G66.0


Scene 4: score
LG V208.5
Galaxy S7 edge8.0
iPhone 7 Plus8.0
LG G67.5



Scene 5: score
iPhone 7 Plus8.0
LG G68.0
LG V207.0
Galaxy S7 edge7.0



Scene 6: score
iPhone 7 Plus8.0
Galaxy S7 edge8.0
LG V207.5
LG G67.5



Scene 7: score
LG G68.5
iPhone 7 Plus7.5
LG V207.0
Galaxy S7 edge7.0




Scene 8: score
LG V208.0
LG G67.5
Galaxy S7 edge7.0
iPhone 7 Plus7.0



최종 점수는 LG V20에 best를 주네요
Final score
LG V207.7
Galaxy S7 edge7.6
iPhone 7 Plus7.5
LG G67.5

결론적으로 LG V20에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있네요

G6에 상대적인 실망을 표현합니다.

광각이 필요하신 분은 갤S7 Edge가 답일 듯하고요

이미지 퀄리티는 V20이 좋아보입니다.


아 V20사야하나 뽐뿌가 몰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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