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가지 않아도 되는 비법' 이라는 글을 어느날 카톡을 통해 공유받았습니다. 사실 굉장히 자극적인 제목의 글입니다. 거의 찌라시 뉴스기사의 제목 뺨치게 정말 뭐지 싶은 그런 끌리는 제목을 붙여놓았네요. 이 때문에 고생해보지 않은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제 경우도 충치로 떼운 곳이 4~5군데 되고 치료받은 이까지 합치면 거의 7~8개 되는 것 같습니다. 피곤하면 입술이나 잇몸에 동그랗게 하얀 염증이 발생해서 고생도 많이 하고요. 입안이 아프면 정말 너무너무 고생을 합니다. 지금 당장 아픈 이는 없지만 이 제목의 글을 공유받으니 확 끌어당기고 관심이 갑니다. 카톡방에서도 공유받은 사람들이 좋은 정보 감사하다는 글들이 달립니다. 최초 작성자를 찾으려고 무던히 애를 써 보았습니다. 제가 발견한 웹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