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블로그

구글 웹마스터도구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등록해보자

해피콧 2017. 5. 1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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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검색에서 가장 큰 퍼센트를 차지하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내 블로그가 검색에 노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가 가장 유리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여도 검색노출은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조금은 불리함은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 지수가 엄청 높은 티스토리 블로그는 상위에 빵빵 올라주긴 하지만 많은 티스토리 블로그들은 그렇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실례로 왠만한 검색을 해보면 네이버블로그가 가장 많은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티스토리를 써야 하는 분들중 상당수가 구글 애드센스를 사용하기 위해서이죠. 이 경우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쓸 수밖에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검색에 노출을 더 시킬 수 있도록 구글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등록한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국내 검색시장에서도 구글 점유율이 계속 올라가고 있는 트렌드니 절대 손해볼일은 아닐겁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구글에서 검색에 도움 될 수 있도록 구글 웹마스터도구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등록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먼저 구글 웹마스터도구에 들어갑니다.


2. 웹마스터 도구에 들어가서

'속성추가'를 클릭합니다.

사이트를 추가하는것을 '속성'을 추가한다고 표현하네요

사이트 주소명을 입력하도록 나오며 사이트주소를 입력합니다.


3. 소유권확인 절차입니다.

구글에서 권장하는 방식은 해당 사이트가 구글 애널리틱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구글애널리틱스 추적코드를 사용해서 소유권을 하는 것입니다. 이미 구글애널리틱스에서 소유권확인이 된 것이기 때문에 별도로 할 것이 없는것이죠.

대체 방법으로 블로그의 HTML수정에서 meta 태그에 소유권 확인 코드를 넣는 방법으로도 가능합니다. 구글애널리틱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 메타태그를 블로그의 스킨 HTML에 삽입하여 진행합니다.


4. 이렇게 확인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소유권 확인이 완료되고 등록이 됩니다.


5. 이렇게 완료된 후 RSS, 사이트맵, 등 다양한 도구들을 추가로 등록함으로서 검색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해당 내용을 알려줍니다.


6. 사이트맵 제출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SITEMAP 추가/테스트를 클릭하고 티스토리 주소에 rss를 붙여서 제출합니다.

제출 후 아래 그림처럼 사이트맵 컨텐츠 웹페이지를 제출하게 됩니다.


이정도까지 했다면 

앞으로 구글 검색 노출에 더 유리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