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고덕지구, 2015년즈음인가 고래힐 입주 및 미분양때부터 쭉 봐왔었는데 그 때 투자하지 못한 실책 만회하기 위해 지금이라도 투자하는 것은 나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2017년부터 시작된 서울 상승장에서는 어찌 해볼 도리가 없었고 물량이 몰려있던 2020년 올초에도 어찌 해볼 도리가 없었다. 입주물량이 쏟아졌들어왔으나 이미 4~5년간 관망만 한 상태에서 지금 투자하는 건 무리다. 어짜피 내 현금도 다 막혀있는 상황이라 선택지도 많지는 않다. 어짜피 추가매입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고 갈아타기 타이밍만을 보고 있는 입장에서는 현재 거주하는 아파트와의 가격차이만을 지켜보면 된다. 다음에 확인해볼 시점을 정하고 기록해두기 위해서 포스팅을 작성한다. 다음에는 2022년초 2년차 물량이 나올때를 확인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