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나들이/서울, 경기 나들이

국립 과천과학관 나들이 1편, 생태공원편

해피콧 2018. 5. 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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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과천과학관 나들이 글


 1부, 국립 과천과학관 나들이 1편, 생태공원편

       http://happycode.tistory.com/393


 2부, 국립 과천과학관 나들이 2편, 곤충생태관편

       http://happycode.tistory.com/394


 3부, 국립 과천과학관 나들이 3편, 천체관측소, 천체투영관

       http://happycode.tistory.com/396



봄날 날 좋은데 나들이 많이들 다니시죠?

나들이 다니기 좋은 5월이 왔습니다. 

나들이를 어딜 갈까 찾아보다가 딱히 갈만한 데가 없을 때 그럼 여기갈까 하면서 가는 그런 곳이 있습니다. 일종의 보험이죠.


바로 국립 과천과학관입니다. 

예전에 한 번 다녀오고 좋았던 기억때문에 자주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자주 가는 곳이죠.

왠만한 서울지역에서도 경기 남부지역에서도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 큰 부담이 없는 거리에 있는 곳이죠.


지금까지 5번 정도는 갔던 것 같은데 아직도 처음 가보는 장소가 있을만큼 볼거리도 많습니다.

그래서 여행기 글을 3편 정도로 나눠서 작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1편은 생태공원

2편은 곤충생태관

3편은 천체관측소 + 천체투영관


과천과학관 중심에 있는 체험관은 이번에는 들어가지도 않았네요. 워낙 볼거리가 많으니 하루안에 다 보기도 쉽지 않습니다.

주차를 하고 입장하자마자 생태공원이 나오는데 그동안 올때마다 너무 춥거나 비가오거나 해서 생태공원을 돌아볼 생각을 못했는데 오늘은 날을 제대로 잡았습니다.

눈이 시원해지는 연못과 잘 꾸며진 초록초록한 공원의 모습에 매료가 되어 이런 생각이 나더군요

그동안 몇번을 왔는데 어떻게 이런 모습을 처음 보나 싶더군요.

사싱 생테공원에 대한 이야기는 많진 않습니다.

잘 관리된 예쁜공원 산책을 잘 하고 아~ 좋다 하면서 한바퀴 돌았습니다.


예쁜 생태공원의 모습은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중간중간 놓여있는 꽃도 보고 사진도 찍고 작은 연못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좋네요.

그냥 공원에만 있다가 돌아가도 좋겠다 싶네요.

















 

 국립 과천과학관 나들이 글


 1부, 국립 과천과학관 나들이 1편, 생태공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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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국립 과천과학관 나들이 2편, 곤충생태관편

       http://happycode.tistory.com/394


 3부, 국립 과천과학관 나들이 3편, 천체관측소, 천체투영관

       http://happycode.tistory.com/396